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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부패한 대한민국 교육

7월13일  pd 수첩을 본 사람들은 대한민국 교육 부패를 알리라.
교장이란 직책이 줄을 서지 않으면,, 언감생심이란 것을...!

교감 까지는,,교사 자질에 의해 올라갈수 있다.
그이상은,, 돈질에 의해 거의 결정 되는게 한국 교육계의 현실이다.

빽 없고 줄서지 않고 교장된 사람이 많을까? 돈질, 줄을 서서 교장된 인간이 많을까?

일반 교사는,, 평가 점수에 옭매어 있어,,비리, 비행을 보고도 눈을 감을수밖에 없다.
아마,,사학이 더 심할 것이다.

공정택 같은 인간이 괜히 나온게 아니다.
대한민국 교육계가 공정택 같은 인간을 키우고 있다.

교장 -장학사 -교육감,,등으로 이어지는 구조적 먹이 사슬 관계가
교육계를 부패의 온상지로 만들고 있다.
여기에 대형 학원이 끼어들고 , 치맛바람, 부자들이 한국 교육을 좌지우지 한다.

경쟁을 통해 한국 교육의 질을 높힌다고?
개같은 소리다.
부패와 직결 되기 때문에,, 경쟁을 부르짖는것 조금만 생각하면 알수 있다.

전교조를 왜 윗대가리들이 싫어할까?
부패, 뇌물 구조에 대해,, 전교조가 방해를 하기 때문이다.
그외,,수많은 교육 행정에 대해,,입바른 소리를 하니,, 눈엣 가시인 셈이다.

입바른 소리에 대해 반박을 못하니,, 엉뚱한 이념으로 전교조를 때려 잡는게
지금 현실이다.

보수 우익이 강조하는 경쟁은,,
입시 기술을 가르치는것 밖에 안된다.
한국 교육 받으면 받을수록,,도둑늠, 사기꾼이 될 확률이 높다.

초등 부터,,대학까지,,
대한민국 교육계 처럼 썩고 부패한 집단은 , 선진국엔 없다.

수구, 보수 우익이 정권 잡으면 잡을수록,,,
대한민국은 부패 공화국이 될수밖에 없다.

이런 구조적 시스템을 유지하기 위해,,
언론장악, 민간인 사찰,, 정적 죽이기,, 색깔 공세, , 냉전 논리가 동원 되고 있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