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내가 꼿혀있는 일본의 미야에포치사의 대형 릴이다.
우리나라엔 잘 알려지지 않은 릴이다.
그런데 이 제품이 겸손치 못하여 무지하게 바싸다.
한화로 치면 160만원선이다.
드랙력은 무지하게 좋아서 29kg까지 거뜬하다.
이회사의 제품들 중에서는 거의 보급형쯤된다. ㅋㅋㅋ
비싼건 천만원대도 있다.
이 제품은 AD-3가 일본 모델명이다.
제원를 소개하겠다.
지금 부터 소개한 제품이 내가 군침을 흘리고 있는 제품으로
이 회사 제품중에 그래도 가격이 젤 겸손한 녀석이다.
한화로 130만원 정도된다. 그래도 겸손치 못하군.....!
우리나라에 익히 알려진 다이와 MT500전동릴과 비슷한 가격이지만 방식이 버튼 방식이다.
다이와나 시마노 릴보다는 사용자층이 많지않다.
거의 매니아층이 이용한다.
꿀꺽~~~~~!!!
언제나 내가 이용해볼지 모르지만 탐나긴하다.
제원을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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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제품도 성능은 쥑이는데 가격이 겸손치 못하다. 한화 160만원선이다.
위 두 제품이 우측의 레바가 없는 버튼방식이고
아래 제품은 다이와나 시마노에 익숙한 우측 와인딩레바가 있는 방식이다.
미국 버젼이라서 품명이 다르지만 일본 품명은 코만도 X-6HP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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