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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차명진의 오만함.

차명진 쿠개의원개나리......

하루 6300원으로 먹고살고 나니 좋으니?

욕 나올라는거 조금 전 먹은 밥이 튀어나올까봐 꾸욱~ 참고 안하련다.

그런데 싫은 소리는 해야겠다.

 

 

 

너한테는 세비 16900원만 지급해야겠다.

그래도 황제처럼 살 수 있다는데야, 더 주어봤자 국가 재정만 아깝다.
하루 6,300원으로 황제처럼 살 수 있다면,하루 10,000원씩 준다면 옥황상제가 부럽지 않다고 하겠다?
최빈 국가중 하나인 방글라데시인들이 행복지수는 세계 1위라던데, 차명진이 방글라데시 인종임에 틀림없다.

아무리 계산해봐도 하루 6,300원으로 살라면 한 달후면 피골이 상접한 황제다이어트는 되겠다.
명색이 나라 일 맡아한다는 국회의원이라는 자의 논리가 저러하니,

그 머리에서 나온 정책이야 국민 개고생 시키는 일밖에 더 하겠냐?
다른 의원들 생각은 어떤지 궁금하다.
모두가 같은 뜻이라면 169,000원을뺀 세비 모아 저 불쌍한 사람들 좀 도와주면 안 되겠니?
말 나온 김에 좋은 일 함 해봐라, 응?

 

남들의 삶이 너에게는 장난이냐??
이런 더러운 犬XX..
정말 욕도 아깝다...!

 

참 뻔뻔한 놈이지.

9살 먹은 아들도 니 놈이 지껄인 개소리가 뭔 뜻인지 잘 아는데,
세상사람들을 우롱해도 참 쉽게,아니 쉽게 알아듣게 할 수 있을거라 착각하는 걸 보니,
이명박이 4대강에서 조옷빠지라 삽질하는걸 국민들이 반대해니

홍보가 모자라서 이해를 못해 그러는 거라고 우기는 것과 뭐가 다른지.

이런 모습들이 뻥나라 쿠개의웬들의 실체다.

울 동네 이째오 인상봐라.
쥐바기 딱 닮지 않았나. 탐욕과 위선으로 가득찬...

빨갱이 투정한 장관쉐이나...

6300원 황제 생활한 쉐이나...

참 가지가지 하고 자빠졌다!

 

이런 수준의 인식을 가진자라면..
입법 활동을 금해야 하는 거 아닌가?

저런 개드립 머리로 어떤 희한한 법을 만들지..
우리 애들이 사는 세상이 저런 법으로 만들어진다면...

소름끼치게 두렵다...!

 

"넌 옷도 안 갈아 입고 사냐?"

"당신에게는 그것이 낭만있는 하루 체험이지만
 우리에게는 그것이 피말리는 하루하루의 삶이다."
"넌 겨우 1000원 기부했냐? 나는 하루종일 굶고 6300원도 기부할 수 있다!'

니놈이 비판받는 이유는 겨우 하루 체험하고, 감히 우리들의 모든 삶을 이해하겠다고 생각한 오만함 때문이다.

 

드러운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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