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밥집 = MB경제

지난 2007년 대통령선거 당시 

TV 광고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의 경제대통령 이미지를 부각시켰던 

국밥집 욕쟁이 할머니 강종순(71)씨가 물가 폭등과 불황으로 집세를 못내 

쫓겨날 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기사내용이다.

쉽게 풀이하면 욕쟁이국밥집 = 쥐바기경제 라는 것이다.

그래도 오래 버텼다는 생각이다.

그나마 쥐사진 안걸어놔서 아니 걸어놀 자리가 없었던지...

그건 모르겠지만 더 빨리 문 닫을 수도 있었다는 생각이다.

장사하는 가게 빨리 망하게 하는법을 소개할까한다.

1. 1년 안에 망하게 할려면
    벽에 이명박이 사진 걸어 놓으면 된다.
 
2.  한 달 안에 망하게 할려면
    이명박이와 그 가게 사장이 악수하는 사진(합성) 걸어 놓으면 된다.
 
3.  열 흘 안에 망하게 할려면
    이명박이가 그 가게에서 밥 먹는 사진(합성) 걸어 놓으면 된다.
 
4. 내일 까지 망하게 할려면
   이명박이가 그 가게 왔다가면 된다.

 

5. 당장 망할려면
   이명박 사진으로 가게 온벽을 도배 하면 됩니다

참 쉽네~~~잉~~~!!

내가 더 궁금하고 알고싶은 사람들이 있다.

그 당시 쥐바기 지지자 아줌마들이다. 

어떻게 사는지... 정말 궁금하다.

이명박 지지하신다고..., 

봉고차로 몰려 다니면서...

지지하는 그때가..., 

사실 눈꼴 시려워서..., 

얼마나 입이 간지럽던지...,

 

그때 그 아줌씨들...! 

 

얼굴을 들고 재대로 요즘 다니시는지... 정말 궁금하다.......!!

어찌 되었든 욕쟁이할매 사기당해주느라 욕봤소.....!

이명박은 순수한 저런 서민들 홀려서 사기 치는 짓 그만하라.

양심의 가책도 안받나. 

이제 그만 내려와라.



저런 순수한 할머니들 등쳐서 세금 받은 것을 

강바닥 콘크리트 건설업자 함바집 비리 삥이나 뜯고.....

천벌 받는다. 정말로. 내년 12월19일까지 기다리기 힘겹다.



이런 글은 악의적으로 쓰는 것이 아니다. 

절실한 심정이다. 

경제살리는데 경제여건이 안받쳐준단다. 

소가 웃을 일이다. 아참! 소는 다 죽었지.....!

뉴질랜드소 호주소 미국소가 웃으며 표창장 주러 비행기타고 오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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