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피폰4 양천성당 성모사상 ]
지긋히 하늘을 바라보는 시선
조금 궂은듯한 표정...
천진한듯 밝은 표정...
세상일을 모르면서 걱정하는 내모습!
반평생을 허공 한채를 지고 살면서도
아직도 철 들지 못함이다.
지금까지 하늘 한채 댓가로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것만 배움은
아직도 철 들지 못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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