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내 전화를 울게해줘

 

울리지 않는 전화는 슬프다....!

 

 

 

'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래된 새로움  (0) 2007.02.26
황사짙은 새벽에  (0) 2007.02.23
설날 중계나갔다가....  (0) 2007.02.18
변하지 않는것도 있습니다.  (0) 2007.02.18
바람의 사연  (0) 2007.0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