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계 나가서
세팅을 끝내고
한가한 시간
뒷간에 가서
쉬를 하려고 하는데
나의 거시기가 본능적으로
숨는다
헉
이런 추운날에
왠 모기......!
대단하기도하고
심각하기도하고
쉬하는 내내
바라보다가
폰카로 찰칵
이 후 모기는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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