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죙일
방송한 프로그램이
다섯편이다.
뉴스(생방송)
상담1(생방송)
상담2
강좌1,2
날씨도 추운데
멀리있는 넘이
"삼겹살에 소주한 잔하자"라고
문자를 보냈다.
흐미~~~~
나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신디~~~
삼겹살 아니라도 좋다
집에가서 혼자
마셔버릴까~~~!
와이프는 나 술먹는거 안좋아 하는디!
'찬이가 소망하는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홍어회에 보릿국이 왜 이리 그리운가? (0) | 2007.03.11 |
---|---|
오늘 점심시간에 뚜껑열릴뻔하다....! (0) | 2007.03.08 |
경칩이라는데..... (0) | 2007.03.06 |
오래된 새로움 (0) | 2007.02.26 |
황사짙은 새벽에 (0) | 2007.0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