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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20일 사이의 계절(폰카)

     3월 7일 눈발이 날리기 시작하더니 하얗게 쌓였었다.

   

 

 

 

어제의 회사앞 풍경

창밖으론 오후의 햇살과 목련이 흐드러지게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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