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들어봤던 음악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에 홀로 일어나 앉아 曉坐 새벽에 일어나 앉아 정약용(丁若鏞) 1762(영조38)~1836(헌종2) 缺月生殘夜 새벽에 뜬 조각달 淸光能幾何 그 빛이 얼마나 가랴. 艱難제小장 간신히 작은 산을 올랐으나 無力度長河 긴 강은 건널 힘이 없구나. 萬戶方감睡 집집이 다들 단잠 속인데 孤羈獨浩歌 타향 나그네는 홀로 노래하네.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