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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들어봤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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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의 어느 멋진날에 10월의어느멋진날에-quddbs8769.pdf 가만히 들어보니 느낌이 좋다. 울 딸 이거 피아노로 연습해서 들려줘 봐라. 녹음실에서 CD만들어 줄께~~ ♬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 김동규 눈을 뜨기 힘든 가을 보다 높은 저 하늘이 기분 좋아 휴일 아침이면 나를 깨운 전화 오늘은 어디서 무얼 할까 창밖에 앉은 바람 한..
잘못알고 있는 역사 윤봉길의사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이 일본의 날조된... 휴우.. 윤봉길의사님.. 머리가 숙여집니다.. 조국을 위하여 나라를 위하여 적에게 폭탄을 던졌다..... 그는 맞고 피흘리고 공포속에서 멸시속에서 죽어갔다... 25살의 애국청년이 죽어갔다.... 친일파가 나라를 팔고 그작위와 땅을 받았을때.... 그의후손은 국가..
수산자원보호령 - 낚시하는 사람은 참고하시오. 수산자원보호령 대통령령 제16569호 일부개정 1999. 09. 30. 대통령령 제17030호 일부개정 2000. 12. 27. 대통령령 제17528호(해양수산부와그소속기관직제) 일부개정 2002. 03. 02. 대통령령 제17816호(국토의계획및이용에관한법률시행령) 일부개정 2002. 12. 26. 대통령령 제18095호 일부개정 2003. 08. 27. 대통령령 제19078호..
각종 렌즈 파우치 모든 세로 길이는 실제의 렌즈 싸이즈를 적은거므로 아래 그림들처럼 노끈을 이용한다면 고려해서 세로 길이를 좀 길게 재단해야함. 더 좋은 방법 예를 들어서 프라스틱 지퍼를 이용한다거 하면 금상첨화가 될거 같음. 위 파우치는 사각형 모든 수치는 실제 장비의 싸이즈(즉 파우치의 안쪽 싸이즈라..
Tell me -원더걸스- ( 제주방언버젼) Tell me -원더걸스- 이녁 날 좋아헐 줄은 몰랐저. 어떵호민 좋아- 너미나 좋아-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고타서 나 나 자신을 자꾸 좁아틀어-너미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이녁 날 혹시 구지댄헐까봐-혼자 얼매나 애좆은지 몰라-..
그대는 소중한 사람 < 도로의 쌍무지개 폰샷 > 그대는 소중한 사람 무슨 인연으로 만났던지 느낌이 편안한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만나지 못해도 이른 가을날 코스모스처럼 다가오는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작은 실수를 해도 밝은 미소로 나를 감싸주는 마음이 따뜻한 그대는 나에게 소중한 사람... 사랑하..
뒷산 약수터 자그마한 야산이지만 바로 코 앞에 누워 있는 산엔 약수터와 무언가를 빌고 기도할 수 있는 바위틈이 있고 정상에 오르면 도시의 한 곳을 전체적으로 조망해 볼 수 있다. 약수터에 오르면 큰 바위 하나가 천 년의 전설 하나쯤 비장한 채 밑으로 굴러내릴 것 같은 폼으로 서 있다. 여기 저기 촛농 자국으..
귀천......천상병 < 인사동 쌈짓길 > 내컴에 아무리 찾아도 귀천사진이 없어서 근처 사진으로 대체한다. 세계에서 제일 작은 카페 (천상병) 내 아내가 경영하는 카페 그 이름은 '귀천(歸天)'이라 하고 앉을 의자가 열다섯석 밖에 없는 세계에서도 제일 작은 카페 그런데도 하루에 손님이 평균 60여명이 온다는 너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