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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웃겨주는 유머

청왜대엔 비데가 없을거야.....? 그치?




웬만한 중산층 가정에도 있는 '비데' 기를
각하가 '서식' 하고 계신 청와대에선 사용하지 않는다고 한다.

왜?

하도, 여러 곳에서 '빨아' 주니까...
이 놈도, 저 놈도 '핥아' 주니까...

'청와대 기관지' 로 업종 변경한 '조중동'을 비롯한 신문사들...
새롭게 '땡전 뉴스' 를 보강한 KBS를 위시한 방송사들...

명박이 각하한테 찍히면 죽는다고,
알아서 기는, 자기 검열에 혈안인 그 밖의 찌라시 언론사들...

노무현,김대중 정부 시절,
'언론의 사명은 비판' 이라고 지랄하던 대한민국 언론들...

이제는 '이명박 충성 경쟁'으로 해가 뜨고 지는 '언론 부역자' 들...
'세종시 수정안 홍보지'로 변해버린 찌라시들...

오래 전에 '서초동 삼성 지점 직원'이 되어 버린
'국가 공인 법률 조폭' 들...

방송통신 위원회를 위시한 공공기관들...

너무 빨아대고 핥아대다 보니,
이젠, 명박이 각하의 똥구녕이 다 닳아버렸다는...

그런 '개그' 가 시중에 떠돈다.

"각하께서 '똥'을 쌀 때마다 알아서,
밑에서 빨아주고 핥아주니 비데 쓸 일이 없겠네"

'청와대에 비데가 사라지는 이유'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