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SKY HIGH 정유찬 2007. 3. 18. 09:22 자박자박 계절이 지나는 길목에 삭힌 식혜밥알처럼 동동 떠다니는 그리움이 불면의 밤을 누군가의 꽃이되기엔 순결한 제맘 거두지못하고 낙화하는 목련의 뼈시린 그리움이 둥둥 떠...... 벗꽃만 보러 올꺼나!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돌고래 세상 '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조계사의 미소 (0) 2007.03.22 SKY HIGH (0) 2007.03.18 조우 (0) 2007.03.18 기다림과 떠남 (0) 2007.03.15 미소 06" (0) 2007.03.15 '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Related Articles 조계사의 미소 SKY HIGH 조우 기다림과 떠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