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32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사 청문회를 보면서 지저분 한 개ㅅㄲ들...... 죽기 전에 인간되는 것조차 틀린 놈들... 14범이 기준이 되다 보니 웬만한 도적들은 이제 뺀질이네 2PM 재범을 바라보면서.. 오늘 일도 별로 없고해서 미리 계획해둔 중계차 장비 수리건으로 화성시에 다녀왔다. 산밑에 공장이 있어서 맑고 화창한데도 모기 무지하게 많아 책 읽는 동안 점심(?) 푸짐하게 주고왔다. 그렇게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에 졸다가 뉴스를 들었다. 임진강야그... 총리야그... 집값야그... 졸다가 관심간 .. [謹弔] 金大中 대통령 행동하는 양심으로 ........ 개인적으로 이달 8월만큼은 아무런 글도 쓰고 싶지 않았다. 특히 정치적인 글은 더 더욱 쓰고 싶지 않았다. 후텁지근한 날씨에 중계를 마치고 후배들과 늦은 점심을 먹으러 들어가는 길에 친구와 통화중 김대중대통령 서거하셨다는 소식에 난 나직히 '오 마이 갓'만 읊조렸다. 조용히 점심 몇숟가락을 .. 거짓말도, 도둑질도 엿장수 맘대로 정권 군대도 안가고 전과 수두룩하면.................대통령 무일푼 아들이 몇 십억 뚝딱하면.............국무총리 탈세 잘하고 위장전입 잘하면.................국세청장 지인한테 몇 십억 돈 잘빌리면............... 검찰총장 민족의 염원 통일 반대하면................ 통일부장관 비 정규직 노동자 무시하면.................. 민주당 구캐의원 개나리들께 한나라당에 의해 민주주의가 탄핵된 지금 뭘 더 해보겠다고 국회 주변을 어슬렁거리는가 ? 정세균 대표와 뜻 있는 이들의 뒤를 따라 전 민주당 의원들은 죽은 민주주의의 뒤를 따르라 ! 더 이상 국회에 남아 있는 다는 것은 한나라당의 의회 독재를 위한 구색 맞추기용으로 앉아 있는 것에 불과하다. .. 똥갈보 청산리 전투의 김좌진 장군의 손녀딸 김을동 구캐의원 하고 싶어 이당 저당 기웃거리더니 그네꼬년 밑구녕이나 딱는 하녀가 되었구나! 몇일전 친일잔재 청산을 외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쌩쑈를 하더니만 기껏한다는 짓이 친일신문 좃선을 위한 미디어법에 찬성이라! 지하에 계신 니할애비 김좌진 .. 가자 우리 앞길을 찾아서 목마른 그대여 길을 떠나요 세상은 그대를 부르고 있고 메마르고 삭만한 도시에 바라는거 그무엇도 없소.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갈매기가 날던 꿈을 찾아서 우리 앞길 찾아서.. 가자 저 동해바다 푸른물결 넘어서 살아서 숨 쉬는 고래를 타고 그대여 길을 떠나자. 세상돌아가는 꼬라지 안.. 백악관의 기자회견 장비 하나를 어찌께 장난감 만들어 보려고 ㅋㅋㅋ... 오전내내 국내 업체들과 통화하느라 바쁘고 오후엔 외국업체 싸이트 서핑중에 있다. 그러다가 백악관의 한-미 양국 대통령의 기자 회견이 궁금해서 싸이트에 접속해봤다. http://www.c-spanarchives.org/library/includes/templates/library/flash_popup.php?pID=287070-1&clipSt..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