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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스타크레프트 매니아라면 꼭 봐야할것!(님들이 펌하지말라해서안 1. 1996년, 드디어 스타크래프트 알파 버젼의 등장...그러나.. 이 시절에는 '캐리어'와 유사한 유닛및 일꾼도 있었군요..(꽃게 같이 생긴놈은 '가디언'인가? -_-) 오..돌덩어리(운석으로 추정)이 날아다니는 배경에 '캐리어'의 '인터셉터' 비스무리 한게 '가디언' 비스무리 한놈을 공격하고 있군요! 이 시절에..
혼자 놀기 진수 2 << 사진들은 1024 x 768로 되어있으므로 클릭해서 보세요>> 이번주는 하루 건너 하루를 쉬는 한주가 되어 버렸다. 오늘은 하루 종일 컴퓨터에 저장된 사진을 작업하려고 마음먹고 있었지만, 우중충한 날시에 땅두릅의 모습이 궁금하기도하고 어젯밤 담너머 들리던 여인네 울음소리가 숙면을 방해..
가정의 달 5월....보고싶은 어머니-김옥자- 시속 160km. 마음이 초조하여 속도가 얼마나 올라갔는지 의식하지도 못하고 어머니의 생사가 내 액셀러레이터에 달려있기나 하다는 듯이 앞만 보고 내달리고 있을 때 누군가가 정지 신호를 보내고 있었다. "안녕하세요? 무슨 급한 일이라도 있으신가 보지요?" "왜 그러세요?" "과속입니다. 무려 160km나 밟..
YS에게 묻습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이 "김대중 정권과 노무현 정권의 10년은 이상한 10년이고, 잃어버린 10년"이라고 말했다. 김 전 대통령은 1일 오전 4·25대전 서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당선된 후 인사차 방문한 심대평 국민중심당 대표와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고 국민중심당 측이 전했다. 김 전 대통령은 ..
주말 뒷산에 올라
지난 휴일 오후 중계를 다녀와 집에 들어오니 아이들이 메달린다. 몸이 무겁고 피곤하더라도 휴일에 같이 있어주지 못한 미안함에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기로한다. 하이 서울 페스티벌 행사 중 28일 행사를 검색하라고 하곤 늦은 점심을 간단하게 먹었다. 아이들과 협상 끝에 피곤하니 사람들 많은덴 가지 않기로 하고..
혼자놀기 진수 1 이렇게 혼자 놀고 있으니.... 울 후배 "선배님 재밋습니까? " 헐~~~~~~ -_-;;;;; 일하고 있는데 후배가 제 휴대전화로 한컷... 울 아들하고 생일이 같은 방송 3년차 후배 양주한
휴일에도 울 아이들은... 드넓은 운동장 한가운데는 잔디가 죽어 황토흙의 맨살을 드러낸다. 행사장 의자들은 줄맞춰 놓여있고 검은 수단을 입은 신학생들은 분주하게 움직인다. 장난꾸러기들과 귀여운 소녀들을 맞이하기 위해 여기저기 재밋거리도 만들어놓고 귀한 손님들을 맞을 준비를 한다. 일년에 한번있는 신학교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