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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하루가 가고.... 일주일 내내 정신없이 살다가 오늘 더 바쁘게 지내고 보니 낼이 주말이다. .......................................... .......................................... 몸도 쳐지고 마음도 쳐지고 무엇을 하면서 지내고 있는지 되돌아 볼 시간이 없다. 쉬고 싶다 쉬고 싶다.
오늘이 보선 투표날이구마잉....^^ 김홍업의 출마에 비판적 의견을 가지고있는 호남인의 한사람으로써 김홍업에 대한 육두문자가 목구녕까지 차올라오지만서도... 오직 같은 영남출신이요,,지들의 영웅 박정희 딸내미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박그네에게 묻지마 지지를 보내는 200%나 애국이같은 문둥이족속들이나 그런 수첩공주 밑구녕..
[펌]48장 심층보고서 "쓰리고에 웃고… 피박·광박에 울고…” 김덕수 공주대학교 사범대 교수의 논문 한 편이 화제다. 화투에 대해 연구·분석한 자료가 그것이다. 최근 이 논문이 인터넷에 공개되면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김 교수는 강한 왜색을 지닌 화투 패를 조명, 일제의 잔재를 청산하고 싶었다고 논..
월요병 극복해보자 주말에 먼 곳을 다녀오느라 일요일 저녁까지 시달린 사람들은 피로감으로 인한 월요병을, 주말 동안 하루종일 휴식을 취한 사람은 갑자기 무리하게 몸을 사용해 오는 월요병을 겪게 됩니다. 주말에 부족한 수면을 보충하겠다고 과도하게 낮잠을 자는 것은 금물인데, 과도한 낮잠이 일요일 밤에 불면..
좋은날 중계 나가다. << 사진은 폰카 >> 지난 일요일 아침.....! 깨어보니 7시!!! 회사에서 중계차 출발시각이 7시 30분......! 옷입고 세수하고 시동걸기까지 5분....... ㅠㅠ 집에서 회사까지 25분........! 무슨 생각으로 어떻게 왔는지도 모른다. 으헉~!!!! 스탭들은 다들 스탭차에 승차해서 대기중이고 내가 중계차에 오르..
시소는 혼자서 타고 노는거야?
혼자서 쇼핑하기 < 사진은 폰카로 > 세상은 사람들과 어울려 살지만 배워야 할것은 많다. 머리를 깍아놓니 어린아이 티를 벗어난 느낌이 들어서 혼자서 과자 사오는 방법을 가르키기로 했다. 난 관전자로만 있어 보기로 하고 아들 녀석에겐 백원짜리 동전 4개를 쥐어주고 집을 나섰다. 윤석이는 당당하게 내려갔다...
아들 머리를 깍자.(서캐사건) 오오우... 사진을 보고 있기만 해도 머리가 근질거리는 느낌이 듭니다. 이거 때문에 어렸을 때 무척 고생했었죠. 8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이거 머리에 가지고 있던 애들 많았습니다. 한 사람만 가지고 있어도 반 전체로 전염되는 건 일도 아니었죠. 생각만 해도 끔찍하네요. 요즘도 머릿이 가지고 있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