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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콘’과 ‘웃찾사’는 분발하라. 이명박, 정운찬보다 못한 ‘개콘’과 ‘웃찾사’는 분발하라. 다마네기 정운찬이 고 이용삼 민주당 의원의 빈소를 찾았다. 그리고 유가족과의 대화에서, 정운찬 曰 ‘이용삼의원이 초선으로 할 일이 많을 텐데 일찍 돌아가셨다’ 유가족 '4선인데요' 표정을 가다듬은 정운찬 다시 ‘돌아가신 이의원의..
노통과 김통이 개신교 기도 덕분에 돌아가셨다? 지난 22일 <민중의 소리>는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가 이날 오후 우익단체 연합인 애국단체총연합회 주최로 서울 서초동 대법원 앞에서 진행된 '반헌법, 반국가 법관 퇴출 및 사법개혁 촉구 국민대회'에 참석한 자리에서 김대중 ·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를 "(기독교) 성도들이 기도하기 때문에 남한 ..
아른다운 훈련병 내가 예전 논산훈련소 조교로 근무 했을때였다. 사회에선 어려운 경제 때문에 시끄러웟지만 거기까지 생각할 여력이 없었다 .. 항상 하던대로 낮에는 훈련병을 교육시키고 밤에는 면담을 주로 하는시간을 가졌다. 훈 련병을 면담할때 순서는 항상 똑같다. 가정 사항 군대 입대 동기 앞으로에 마음가짐..
못생기면 뽀삽해서 휴지통에 버려지는 더러운 세상... 못생기면 뽀삽해서 휴지통에 버려지는 더러운 세상...
추모 김순악 할머니 내 이름은 김순악. 1928년 음력 4월23일에 맏딸로 태어났다. 양력으로 하면 막 모내기 끝낸 6월이다. 10살 되던 해, 아버지가 출생신고를 했다. 내 밑으로 남동생 둘이 태어난 뒤였다. 옛날에 태어난 가시내들은 다 그런 대접을 받았다. 어릴 때 내 이름은 김순옥. 그런데 “순옥은 안 된다”고 면사무소 직..
비교 끝.
06년 07년 사진 난 뭘 바라보고 있는건가? 난 뭘 무엇을 쓰고 싶은건가? 윗 사진 두장은 2006년 아랫 사진 석장은 2007년 필름 스캔한거라 화소수가 좀 떨어진다. 07년 3월경 회사 직원들과 제주에 걍 끼어서 놀러갔다가 이 후배넘들... 운전은 나한테 하라고 지들은 점심 먹음서 쐬주 각 1병씩 마셨다. 완전 어의상실.... -_-..
레임덕....?ㅋㅋㅋ 눈이 오고 골목에 쌓였던 눈덩이들이 간밤에 많이도 녹았다. 비가 내리고 나니 십수일만에 거무티티한 맨땅을 드러낸다. 반갑기 그지없다.^^ 요즘 뉴스를 접하다보면 더더욱 거무티티한 실체를 실감 할 수있다. 오늘은 광우병 관련 PD수첩의 무죄 판결이 나왔다. 오전내내 기다리느라 후배들과 사무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