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누가 너희들을 대학생이라고 칭할까?? 동생들 반만이래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봐라. 아~~~~~~~~~~~~ㅠㅠㅠ 그 옛날의 대학생들이여~~~~~ 요즘 대학생넘들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이기적인 물질로 대가리를 꽉 채운 요즘 대학생들 !!! 이 나라는 누굴 믿아야 하는가? 중 고딩들이 대학생이 될때면 아마도 광우병증세가 하나 둘 여기 저기서 .. 이런 소를 또 소에게 먹이는사료입니다. 오늘 아침 중앙일보 칼럼을 보고... 한국전쟁 때 참전한 미국 군인 중 50명 중 한명꼴로 죽었다고 합니다. 확률이 50분의 일이라면서 광우병 걸릴 확률보다 훨씬 높았다고 합니다. 미국 소 수입해서 몇 명 광우병 걸려 죽는 걸로 보은하자는 주장인가요. 이것 말고도 기가 막힌 표현이 한 두 개가 아닌데 아무튼 완전히 안전한 건 없으니 전.. ㅋㅋ 부시는 좋겠다...! 이번 이명박의 방미를 계기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 협상을 주도한 부처가 농림부가 아니라, 유명한 중심의 외교부라고 노통이 말한 것은 이번 사안의 모든 문제와 의혹에 대한 답을 제시해준 것 같다.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왜? 외교부가 농림부를 대신했을까 ? 아니 적어도 외교부가 농림부를 지휘.. [펌]' 30개월 이상된 소'의 진정한 의미 한토마에서 퍼 온 글입니다. ( 캐나다 교민의 눈으로본 대한 수출용 미국 쇠고기의 진실 ) 미국이 한국에 수출할 소고기는 100개월이 넘는 늙고 병든 소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는 아시다 시피 광우병 위험이 있는 나라입니다. 하지만 이 곳 사람들에게 소고기란 한국인에게 김치 이상의 음식이지요. 먹.. 어버이날 소상 5월엔 많은 축제와 행사가 각 지역마다 열립니다. 또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 챙겨주고 기억해야 하는 날들도 몰려있습니다. 그 5월에 쓸쓸한 등을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나이 드신 할아버지 할머니입니다. 지난 어린이날, 많은 부모들이 자녀들과 함께 놀이공원이나 동물원 등에서 .. 누가 언론이라 칭할것인가? 조선 중앙 동아.. 이 세 신문이 지난 6~12개월 전에 그들이 보도한 내용(컬럼들의 글 사설등 포함)을 보면 일제히 광우병에 대한 위험과 우려 일색이었다. 어디 한군데서도 확률적으로 안전하다는 글귀도 없었고.... 지난 5~10년간 이 세 신문의 특징은 한결같이 그들의 사주나 경영진이 사법처리나 세무조.. 레테의 물 건너간 MB정부 단추는 귀찮더라도 다시 꿰면 된다. 개인간의 약속도 경우에 따라선 응당한 댓가를 치르고 합의하에 약속을 바꾸면 된다. 정부의 잘못된 정책도 잘못을 인정하고 책임이 따르는 사과를 통해 양해를 구하면 된다. 이것이 사람사는 모습일게다. 그러나 현 정부는 국민을 경쟁 혹은 계도의 대상으로만 볼 .. 이전 1 ··· 78 79 80 81 82 83 84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