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밑에 상항 재구성 1. 인수위 시절 이지원 우습게 알고 신경 안씀 2. MB 첫날은 패스워드 몰라서 로긴 못함 3. 둘째날 패스워드 알아내서 로긴했는데 이지원 시스템 사용법 익히지 못해 헤맴 4. 걍 결제 서류 가져오라고 버럭 소리 지름 5. 비서관들 쫄아서 노무현 정부가 인수인계 이상하게 해서 컴퓨터가 이상해졌다며 MB를 .. [펌]"뭘 했다고 피곤한가?" 난 솔직히 진중권씨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다. 오늘 저녁도 집에와서 웹을 후비적거리다가 읽게 되었는데 나름 션했다. 그래서 옮기는거니 가려운 사람들은 한번씩 읽어보면 션한 감이 들것이다. 아닌 사람은 반론을 제기해도 된다. ^^ 아래는 전문이다. "뭘 했다고 피곤한가?" [진중권 칼럼] 좌충우돌.. 이 대통령 "새 정부, 아직도 야당 환경에서 일한다" 청와대 업무인수인계 안된 이유가 컴퓨터를 사용할 줄 몰라서 그랬구나. 어이 이씨! 컴퓨터 켜는 법을 알려주마! 어이 이씨! 자네가 파란 기와집에 들어간 후 열흘 동안이나 컴퓨터가 작동하지 않아 대단히 화가 났다며? 열흘이 지난 후에 컴퓨터가 작동을 해도 제대로 돌아가지 않아 더욱 더 화가 났.. "하루 한 번은 싸워라"-어젯밤 울딸이랑 말다툼하다 "사춘기 자녀와 가까운 거리를 유지하려면 하루 한 번은 싸워라." 10대 자녀와 부모 사이 말다툼이 잦을수록 오히려 더 끈끈한 관계가 형성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6일 영국 일간 검색하기데일리메일은 사춘기 발달단계 전문가 타비사 홈스의 연구를 인용, 10대 자녀를 둔 부모들은 거의 매일같이 .. 학생들이 공부하다 피곤해서 죽었다??? 사설학원 이사장 출신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의 '황당 발언' 정연희 서울시의회 교육문화위원장은 KBS TV <생방송 시사투나잇>(13일 방영분)과의 인터뷰에서 "''성인들이 일을 하다 과로해서 죽었다'는 말은 있어도, '학생들이 공부하다 피곤해서 죽었다'는 이야기는 들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 최시중 방송통신위 위원장 내정자를 보면서.. 어마어마한 파장을 불고 올 사건이 터졌다. 방송통신위원장으로 내정된 최시중, 이명박의 측근 중 최측근으로 알려진 최시중이 군대 복무중 3일간 탈영으로 중노동에 처해졌던 사실이 그의 병적 기록부에 기재되어 있는 것을 KBS 탐사보도팀이 발굴(?)하여 특종 보도 했다. 대통령도 군대 안갔다 온 사.. 주보 보시고 우리 교회 한 번 나와 보세요. 포근한 봄 날씨다. 9일, 집안 대청소하기 좋은 날. 고무장갑을 끼고 걸레를 빨고 있었다. 그때 요란한 초인종소리가 들려온다. 그럴 때 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 오면 괜스레 짜증이 난다. 물이 뚝뚝 떨어지는 장갑 낀 손으로 거실로 나왔다. "누구세요?" 비디오폰에 비쳐진 얼굴은 생판 모르는 얼굴이.. 잼나는 " 청와대 e-시스템" 청와대 'e-지원' 뛰어넘는 시스템 도입 초긴장 IT 강국에 걸맞은 국정운영 시스템, 지난 참여정부의 청와대 'e-지원' 시스템은 작게는 종이와 같은 자원 낭비를 줄이고, 부서 간 상호 불필요하게 소요되는 시간을 단축시켜 실무 효과를 높여준 업무 전반에 걸친 고효율 전산네트워크였다. 그런데 이번 이.. 이전 1 ··· 84 85 86 87 88 89 90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