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조중동의 지역감정 조장하는 타이틀을 보면서.. 인생 70을 살아온 사람이 저렇게 큰소리 당당 치고 나온다. 기개있어 보인다. 똑똑해 보인다. 장차 큰 인물이 될 성 싶다. 50년 후 남아 도는 벼락에 뒷통수를 맞아 잠시 기절했다 깨어난 후 갑자기 철이 든다면 말이다. 음성을 들어보니 어김없이 '거침없고 과감한' 지역의 말투. 포털에서 죽치고 앉아 호.. 삐리리들 파뤼한다네~~ 아 띠~ 이삐리리들은 한글도 어렵게 쓰게 만드네 ㅋㅋ 지나친 욕은 인격장애를 이르키므로 안하기로 했다. 잠수해서 이 글을 보는 사람들도 있고, 안티하는 사람들도 있고 해서 지양코자한다. <이경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이 12일 오후 삼청동 인수위원회 기자실에서 정부조직법 개정안 관해.. 아 삐리리~~ 오늘이 발렌타인인지 뭔지라는데.. 까맣게 모르고 있었드만.. 여기저기서 쵸코렛들고 설치는 모습을 보니.. 갑자기 눈물이나게 고마운 생각이 들더라는 얘기.. 삐리리.. 나 살찔가봐..그래서 다이어트 못할까봐 쵸코렛한개에도 인색한 분들 고맙습니다... 나 행여 당뇨병에 걸려 성인병에 허덕거릴까봐.. 웃어보자 적반하장 어느날, 우체국에서 편지 정리를 하던 한 직원이 우연히 이상한 주소를 보았다. "하늘나라 하나님이 계신곳" 그래서 그 직원은 호기심에 편지를 뜯어 내용을 읽어 보았다. "하나님 갑자기 돈10만원이 필요합니다. 제발 10만원만좀 아래의 주소로 보내주세요." 직원은 어이없기도 했지만 불쌍한 .. 2MB 지지했던 니들에게 고함 난 솔직히 이명박 지지자들에게 존댓말을 쓰고 싶은 마음 없다. 난 이명박 지지자들을 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하거나........ 그래서 반말로 쓴다. 난 비양심적이거나 무식한 인간한테 예의차릴 생각없다. 나라를 똥국에 통째로 처말아 넣은 너에게야 더 말해 무엇하리. 억울한.. 아프면 나만 손해야~~! 1월 27일 중계를 다녀온 후 부터 2월 5일까지 나의 행적이다. 지친 육신이 더이상 버티지 못하고 피를 보고나서야 면역을 회복하더라. 어릴적 한겨울 눈이 마당 한가득 쌓여 있을때 어머님 약에 쓴다고 오리 한마리를 잡아 목을 비틀고 그 오리가 축 늘어지길래 털을 뜯어 놔두고 얼른 언손을 녹이러 방.. 눈오는날 안과 밖 명동의 밤거리 무지무지 추웠던 1월 22일경 명동거리 풍경들이다. 인생은 뜬 구름 불어오는 한줄기 바람인것을...... 어머니 품속에서 세상에 나와 얻은게 무엇이며 잃은게 무엇이냐 세상 밝은 빛줄기 본것만으로 만족해야 할것을...... 하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가지고 싶은것도 많다더라 다 가져본들 허망된 욕심뿐....... 이전 1 ··· 87 88 89 90 91 92 93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