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네 살아가는 세상 (242) 썸네일형 리스트형 마지막 중계. 4월30일 비오는 안양벌말성당에서 마지막 중계녹화를 하다. 참관수업 4월 30일 학부모 참관 수업. 부활과 깁스 2011 부활절 생방송은 이렇게 엎드려 피곤을 추스리면서 총 11시간중 8시간을 했을 무렵이다. 아직도 3시간이 남아있는 부활전야미사 준비하는 동안이다. 생방송이 시작되고..... 마지막이 될것 같은 명동성당 생방송......! 그렇게 애를 먹였던 Audio 잡음... 종탑의 LED조명.... 오늘은 소등하고 생방송을 한.. 봄날 밤... 봄날 주말 아들과... 봄인가? 이발하러가자 바람의 작명가 바람의 작명가 - 김 태 형 - 창비시선 327 108P 어느 작명가가 지은 것은 내 이름만은 아니다 지나가는 이를 불러다 얼마를 주고 이름을 지었다는데 척 이름자를 적어놓고는 장차 시인이 될 운명이라고 했다든가 그이는 그렇게 말했다 한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갑자기 운명이라는 게 다가온 것일까 그게 .. 이전 1 2 3 4 5 6 7 8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