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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그냥가지마시고~~꼭 한번 들렸다 가세요~~ㅎㅎㅎ 원 게시물을 보시면 음악을 들을 수 있습니다.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밥투정 하는넘 내사랑 받아주오 벌모 이색 화장실 홍콩 40억짜리 순금 화장실 스페인 스파이더맨 화장실 일본 지하철 샤랄라한 화장실 유럽 어느 도시 투..
빗방울 속에 그리움이.... 저녁먹고 빗방울이 비치는 창밖을 바라 보다가 담배 한개 물고 나갔다. 형님! 웬간하면 우리 둘다 담배 끊읍시다. 고시 합격전 까지 아니구나 고시 패스하고 나서도 무던히 울 엄니 속을 썩혔던 둘째 형님...! 형수한테 잘 하십쇼~!!! 작년 10월 어머님 제사 후 산소에 갔던 사진들이다. 이렇게 비가 내리..
서른다섯 노점상 아줌마의 항의 포장마차 건너편 교회에는 하나님 아버지를 찾으며 기도하느라 울부짖는 사람들이 있었고, 내 포장마차 안에도 하나님 아버지를 찾으며 우는 아줌마 하나가 있었습니다. 얼마 전까지 나도 그 교회를 다녔습니다. 길에서 포장마차를 하는 내가 그래도 같은 성도라며 교회에서 물을 떠가게 하고 화장실..
문어의 사랑(여보야 우리도 이러자잉) 깊은 바다 속 바위에 붙어 참문어와 풀문어가 서로 사랑을 나누고 있었다. 그들은 너무 사랑한 나머지 어부가 자기들을 잡아 올리는 줄도 알지 못했다. 그들이 엉킨 다리를 풀고 서로 몸을 떼었을 때에는 햇살이 눈부신 부둣가였다. "여기가 어디지?" "육지야." "왜 우리가 육지로 나오게 되었지?" "어부..
방송위원이란 작자의 머릿속이 궁금해~~! 술자리에서 방송의 대통령선거 개입 발언과 호남 비하 발언으로, 말썽을 일으킨 강동순 방송위원회 상임위원이 9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사퇴 문제를 생각중이나 나도 피해자”라며 방송위원 사퇴 요구에 대해 완곡하게 거부의사를 내비쳤다. 강 위원은 9일 아침 문화방송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
[스크랩] 친구(朋友) / 안재욱 친구(朋友) / 안재욱 괜스레 힘든 날 턱없이 전화해 말없이 울어도 오래 들어주던 너 늘 곁에 있으니 모르고 지냈어 고맙고 미안한 마음들... 사랑이 날 떠날땐 내 어깰 두드리며 보낼줄 알아야 시작도 안다고 얘기하지 않아도 가끔 서운케 해도 못 믿을 이세상 너와난 믿잖니 겁없이 달래고 철없이 좋..
서울경기 정기총회 6월 3일 개최 자세히 보면 평소 그냥 지난쳤던 하찮다고 여겼던것들도 아름답게 보입니다. 우리들 삶에 길고 짧고 많고 적고 크고 작고 여러가지 속에는 항상 사랑이 먼저입니다. 모임공지 합니다. 장소가 섭외 되는대로 상세하게 올리겠습니다. 일 시 : 2007년 6월 3일 장 소 : 미정 안 건 : 1. 차기 임원 선출 2. 동창회..
聖토요일 부활 성야 << 사진은 전부 폰카이다 >> 부활성야 미사 8시부터 생중계...... -------------------------------------------- 지금은 다들 잠들어 있을 시간이다. 오늘 (아니 어제구나) 하루를 되짚어보면 많이 바빴던것 같다. 아침에 일어나 일상생활이 시작되면서부터 윤석이 괸리하기 바쁘다. 기침이 심해진 윤석! 씻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