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노조 설립 불가........!!! 조선 시대 어느 임금님 시절, 궁중에 속해있던 내시들이 자기들의 권익옹호와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 위하여 노조를 구성하기로 제반 준비를 마친후 임금님께 고하였다. "전하! 저희 내시들도 노조를 구성할까 합니다. 윤허하여 주시옵소서~" 이말을 들은 임금님은 잠시 골똘히 생각한 끝에 "아니, 노조.. 가위, 바위,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열려라 풍덩 날아라~~~!! 날아라~~~!! 새여~! 푸른하늘 저멀리 바닷가로 날아라~~~!! 정권말기 줄서는 교장들의 행태에 대해... ""교장들의 반란...정권말 줄서기 시작"" 외고·초등교장, 외교폐지·교장공모제 등 교육정책 잇달아 반기 위와 같은 내용의 기사를 보고 몇자 적으려고 한다. 아침부터 이런거 쓴다고 지레 겁먹지 말기 바라면서 ^^;;; 교장선생들 기득권 유지에 혈안이 된 모습이 실망스럽습니다. 님짜 붙일 가치조차.. 넉넉한 한가위 되십시오. [펌& 삽질비판] 진중권 "'디워' 해프닝 '황우석 사태'와 비슷"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작품성을 혹평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문화평론가 진중권씨가 이번에는 "'디워'는 한국 사회가 앓고 있는 보편적 정신질환의 특수한 예"라며 대중을 향해 직접 비판의 화살을 날렸다. 진씨는 최근 발간된 계간문예지 '문예중앙' 가을호에 기고.. MB어록 ...!! 1. 일해공원에 대해선 내용을 잘 몰라서 답변할 수 없을 것 같다. 일해는 횟집이름 아니냐? 2. 돈 없는 사람이 정치하는 시대는 지났다. 3.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4. 일본 출생 아니다, 말도 안되는 소리다. [결국 사실이 밝혀진 후에] 일본출생 맞습니다. 5. 손학규는 안에 남아도 시베리아에 있.. 경부운하 반대론은 반대를 위한 반대라구요?? 곽승준 교수는 “경부운하 반대론은 반대를 위한 반대”이며 비전문가들의 정치적 공세라고 단정 짓고 “경부운하”를 모독하지 말라고 일갈한다. 또 한나라당 경선기간이라 참았지만 이제는 말할 수 있다며 적지인 “오마이뉴스”에서 당당히 논쟁하겠단다. 참 어이가 없다. “경부운하”를 경제적.. 이전 1 ··· 98 99 100 101 102 103 104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