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Tell me -원더걸스- ( 제주방언버젼) Tell me -원더걸스- 이녁 날 좋아헐 줄은 몰랐저. 어떵호민 좋아- 너미나 좋아- (너도 날 좋아할 줄은 몰랐어 어쩌면 좋아 너무나 좋아) 꿈만 고타서 나 나 자신을 자꾸 좁아틀어-너미나 좋아- (꿈만 같아서 나 내 자신을 자꾸 꼬집어 봐 너무나 좋아) 이녁 날 혹시 구지댄헐까봐-혼자 얼매나 애좆은지 몰라-.. time STOP 씨발 화려한 휴지~ 내가 너를 알어...! 니가 나를 아니?? .................. 염병 지랄하고 자빠졌네...!! 좃도 모르는 쉐끼들이 홍어 좃도 모를 쉐끼들이 탱자보고 유자라하지 않더냐........!! ......................................................... 오만에 철저하게 오르가즘을 느낀 비참함으로...., 제 단추도 못 끼우면서 누군가에게 희망.. 늘 처음처럼.... 저녁중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순대국밥집에 들렀습니다.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한달에 두번 있는 휴일로 문이 닫혀있더군요. 아홉시. 어중간한 시간이라 손님없는 식당에 들어가는 것도 미안스러웠습니다. 털레털레 들어오는 길에 마음을 끄는 집이 있었습니다. 들어갔더니 주인같지는 않은데 종.. 해우소의 비명 구멍이란, 단어를 생각하다 예전에 겪었던 일을 생각하며 한참을 웃다가 해우깐에 한덩이 떨어뜨리고 갑니다. 예전에 황학동 SD극장에서 군대가기전 겪었던 실화입니다. 그극장은 삼류극장인데 항상 액션물과 에로물을 같이 상영하는 고삐리들이나 백수건달들이 선호하는 극장 이였습니다. 저도 군.. 국화 ▒ 들꽃 사랑/ 김정선 ▒ 비 포장 도로 옆 옹기 종기 모여 앉은 작은 꽃 무리들 연분홍 접시꽃, 소국화 이름도 모르는 보라색 송이 송이 하루종일 먼지에 덮혀도 항상 고운 미소 잃지 않은 채 작지만 강인하게 피어나는 들꽃같은 사랑이고 싶었어 밤새 너를 그리워 하다 새벽 이슬로 차가운 샤워를 하곤.. 맞춤법과 대선 후보 이아무개 늑대소년이라는 이의 댓글이다. 까댈 건덕지 많을텐데...이런것까지 들고 나와 까대는거 보면 정말 죽이고 싶도록 이명박이 싫었나봐요? 아니면, 까댈게 없어서 이런걸로라도 까대는것인지..게다가 이글이 올블에서 오늘 가장 많은 추천글이라니.....솔직히 말하세요. 이명박이 싫어서 그런거지 대선.. 50% 거품당의 성추행일지와 피감기관 향응 <한나라당 성추행 일지> 1. 2003년 10월 말,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사건 2. 2003년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3.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4. 2005년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 이전 1 ··· 96 97 98 99 100 101 102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