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내마음의 무게?? 한 세기도 못되는 짧은 생을 살면서, 우리네 가슴 속을 넘나드는 가장 거나한 화두는 뭐니뭐니해도 감정, 즉 희노애락에 대한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특히나, 기쁨이나 즐거움, 그리고 그들의 여운에 푹 취해서 행복하게 지내는 나날보다는 분노나 슬픔의 감정에 휘둘리는 나날들을 더 오래 기억하.. [폰카]주말과 휴일 중계나가서...^^ 주말 아침부터 CD제작 때문에 바쁜 주말을 보내고 아들이랑 이발하러 미용실에 가던 도중 둔하게 공중을 날으는 물체.....! 착륙한 지점을 보니 사마귀다. 얼른 집어드는데 날카로운 앞발로 공격한다...! 하~~ 이런 맹랑한넘. 사마귀란 어떤 넘일까? mantis, praying mantid, praying mantis라고도 함. 사마귀목(―目 M.. 가짜 중립 뒤에 숨은 언론, 가면을 벗어라....!! 선거철이 되면 가장 바쁘고 민감하게 움직이는 이들은 분명 '언론'일 것입니다. '언론'은 일종의 정치적 최전방 기지에 가깝습니다. 각 언론마다 공개적으로 특정 정당·특정 후보를 지지하는 경우는 없지만, 대부분의 국민들은 각 언론이 어떤 정당을 지지하고 어떤 후보를 지지하는지 훤히 알고 있.. ATE 2007 구경해보시지오! (침 흘리지말고...) 친구들아.....내가 직접간건 아니고 딴지몰에서 퍼와서 카페에 올린거다...! 침들 흘리지말고 하나의 문화려니 인식하고 봐라....!! 2007년 현재 대한민국 성인용품 시장에서 강력한 영향력을 확보하기 까지, 혓바닥에 땀나도록 앞만 보고 달려왔다. 2008년 딴지몰은 세계 시장으로 당당히 나아가려 한다. .. 개씨발놈아 어느날 버스안에서 생긴 일화 왠 아주머니 한분이 강아지를 몰래 안고탔다 그때까지 다른사람들은 무관심속에 아줌마와 강아지를 눈여겨 보는사람이 없었다 한10분정도 지났을까 강아지가 낑낑 대기시작했다. 계속 깽깽 거리니 아줌마 하는말 "어머.. 제니야 멀미하니???"등등 별스런말로 혼자 떠들기.. 이해하는데 1초걸리는 사진들 삶...,오솔길... 삶의 오솔길을 걸으며 사람에겐 누구나 홀로 있고 싶어질 때가 있습니다. 낙엽 밟는 소리가 바스락거리는 외가닥 오솔길을 홀로 걷고 싶기도 할 때가 있고 혼자서 조용히 음악을 들으며 명상에 잠기고 싶은 때도 있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자신이 지나온 삶을 돌이켜보면서 인생은 달리기만 해야 하.. 법정스님의 "가을은"................ 동네를 산책하다가 하늘을 보다 폰샷 가을은 가을은 참 이상한 계절이다. 조금 차분해진 마음으로 오던 길을 되돌아볼 때, 푸른하늘 아래서 시름시름 앓고있는 나무들을 볼 때, 산다는게 뭘까하고 문득 혼자서 중얼거릴 때, 나는 새삼스레 착해 지려고 한다. 나뭇잎처럼 우리들의 마음도 엷은 우수에 .. 이전 1 ··· 99 100 101 102 103 104 105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