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鬪狗行 (투구행) 衆狗若相親 (중구약상친) 개떼들 친하게 지낼 때에는 搖尾共行止 (요미공행지) 꼬리 흔들며 어울려 다니지만 誰將朽骨投 (수장추골투) 누군가가 썩은 뼈다귀 하나 던져주면 一狗起衆狗起 (일구기중구기) 한마리 두마리 일어나 우루루 달려가 其聲은은의우牙 (기성은은의우아) 이빨 드러내고 으르릉 먹.. 제주도 출장가다 << 모든 사진은 카메라폰으로 찍은것임 >> 글은 나중에 쓸것임. 사진보고 딴지 걸기 업씸......딴지걸먼 죽어~~~~!^^ 날을 꼬박 새웠더니 머리가 몽롱하고 눈에 별들이 쏟아져 내리고 .....ㅋㅋㅋ 아마도 뽕하면 이런 기분일까?? 카메라를 못가지고 간게 그렇게 한(恨)되는 날이었다. 세상 모든것이 .. 매를 생포해서 날려 보내기 .......1 << 사진은 카메라폰으로 찍은것임 >> 8월 15일 광복절 일본출장의 여독이 채풀리지 않았지만 방학동안 놀아주지 못한 미안함에 개학전 신나게 놀아줄 계획으로 뒷산에 잠자리와 매미를 잡아 놓아주기로 했다. 잦은 빗줄기에 나무그늘 안쪽은 차라리 물속이라 느껴질정도로 습기가 많다. 아들.. 전통으로 본 절할때 손 발의 위치 손을 모아 잡는 것을 공수(拱手) 또는 차수(叉手)라고 합니다. 공수법은 우리가 알고 있는 ‘차렷’과 ‘열중쉬어’에 해당하는 기본자세로 우리의 전통적인 공손한 자세를 말하는 것입니다. 차렷과 열중쉬어는 8.15해방을 우리 힘으로 이루지 못한 비애(悲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해방직후 미 군정(軍.. 영화 화려한 휴가를 보다 5월.. 그 단어 하나에도 가슴 한구석이 여미고 속절없는 눈물이 흐르던 시절을 다시금 기억합니다. 화려한 휴가 이면에 흐르던 피바람 몰아치던 5월.. 군사독재 찌꺼기들의 마지막 발악이 시작되는 즈음에 다시금 5월 영령들의 피맺힌 외침을 떠올리는 오후.. 나즈막히 5월의 노래를 읖조려봅니다. 봄볕.. 작전명 "화려한 휴가" 한 전투병의 고백 25년만의 고백 - 한 특전사 병사가 겪은 광주 이경남 내가 군에 입대한 것은 1979년 5월이었다. 공수 교육과 특수전 교육(구체적으로는 게릴라 침투나 사회 소요에 대비한 훈련)을 마치고 특전사령부 예하 여단에 배치된 것은 9월 말 경이었는데, 다음 달 10월에 대통령 시해 사건이 일어나고, 이어서 12 ·.. 도데체 어떻게 풀어야 할지.... 도대체 이게 뭐냐. 나라꼴이 이게 뭐란 말이냐. 탐욕스런 정치목사들이 아무것도 모르는 불쌍한 어린 양을 사지에 내몰아 정말 한심한 놈들의 협박 놀잇감을 만들어서 온 국민이 분노하고 나라가 침울하다. 갈려면 시발넘들 지들이나 가서 죽지 그저 애꿎은 무고한 사람들이 이렇게 하나 둘 죽어가고 .. 저 방귀만 뀌었어여~~~ 넘 웃겨서 퍼왔습니다. 100% 실화랍니다. 오늘 회사일을 마치고...같이 일하는 동생과 함께.. 기분도 풀겸 호프집을 갔당... 이것저것 안주도 시키고...주거니 받거니...술한잔씩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눈것 까진 좋았다.... 그런데...사건은....지금부터 시작이다... 다이어트 한다고 하루종일 굶다가.. 이전 1 ··· 101 102 103 104 105 106 107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