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1036) 썸네일형 리스트형 [스크랩] 벌떡주 한잔 드셔볼라우? 벌떡주 너무 많이 먹었나 ............야들이********* 야 야 야!!! 벌떡주 한잔 했으면 빨리 잉 잉 빨리 빨리..... 이놈아! 벌떡주 조금 먹으라 해잔아....이놈아!!!! 벌떡주 너무 많이 먹으면 이렇게 ㅋㅋㅋㅋㅋㅋ 여자는 많이 먹으면 이렇게......... 벌떡주 많이 먹더니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 꼬릿글을 달아.. [스크랩] 염라대왕의 여자~!!! 여자 세명이 죽어서 염라 대왕 앞에 갔다. 여자 1 : 전 결혼전에도 처녀였고, 결혼 후에도 남편만 알고 살았습니다. 염라대왕 : 어허~ 갸륵한지고.. 여기 열쇠를 받아라. 여자 1 : 이게 무슨 열쇠죠? 염라대왕 : 천국으로 가는 금열쇠이니라. 여자 2 : 전 결혼전에는 몇명의 남자가 있었지만, 결혼후에는 남.. 파도가 들려준 아침 바다이야기 아침부터 파도가 일렁이는 바다만 보이기 시작했다. 내안에 이제 휴식이 필요로 하는 모양이다. 그래 이사하고 하루도 쉬어보질 못했다. 정리한다고 뭘 만든다고 이래저래 잠도 부족하다. 그래서 드넓은 바다만 보였으리라. 파도가 들려주는 아침 바다 이야기가 듣고싶다. 내가 자주가는 공원에서 스샷 (폰카) 내가 자주가는 공원이다. 이곳은 09시부터 18시까지만 오픈한다. 작년까지만해도 사람들이 많이 찾지 않아서 평일에 쉬는날 이곳에 주차해놓고 한강을 바라보면서 음악을 듣기도하고 노을속으로 빨려드는 비행기를 쩌릿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곳이기도하다 노을이 눈부시게 멋진날이었는데....! 내 얼.. 겨울모기 (폰카) 중계 나가서 세팅을 끝내고 한가한 시간 뒷간에 가서 쉬를 하려고 하는데 나의 거시기가 본능적으로 숨는다 헉 이런 추운날에 왠 모기......! 대단하기도하고 심각하기도하고 쉬하는 내내 바라보다가 폰카로 찰칵 이 후 모기는 운명은 어떻게 됐을까? 다시 태어남(폰카) 요즘에 거의 폰카로만 찍어본다. 아주 오래된 세무서가 헐리고 15층 규모의 새 건물이 들어선다고 한다. 단층건물이었을때는 울 회사 유리창을 통해서 보면 그곳 마당은 주변 직장인들의 휴식처로 변하곤 했다. 새건물이 들어설 조감도를 보니 마당은 없어진 모양이다. 주변에 하나씩 없어지는 공간들.. 오래된 새로움 오래된 새로움 산천이 계절따라 변하고 머무를 듯 다짐하고 약속하며 변치 않을 듯 꾸미기를 수십번 봄비가 내리고 태양의 여름 낙엽이 지고 함박눈 겨울 세월과 우리가 묻혀 지며 사랑이 변하고 약속이 잊혀지고 인생이 사라져도 간직해야 할 믿음 떠나보낼 수 없는 희망 여기 살아야 할 사랑 오래된 .. 햇빛 좋은 아침 창문으로 아침햇살이 쨍~하며 든다.....1 부어있는 손가락들이 유리창에 부셔지는 빛조각들을 만져보곤 비비적 거린다. 느낌이 무지 좋다...! 이렇게 오늘 아침은 시작된다. (^_^)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3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