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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이가 바라보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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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화려한 휴지~ 내가 너를 알어...! 니가 나를 아니?? .................. 염병 지랄하고 자빠졌네...!! 좃도 모르는 쉐끼들이 홍어 좃도 모를 쉐끼들이 탱자보고 유자라하지 않더냐........!! ......................................................... 오만에 철저하게 오르가즘을 느낀 비참함으로...., 제 단추도 못 끼우면서 누군가에게 희망..
맞춤법과 대선 후보 이아무개 늑대소년이라는 이의 댓글이다. 까댈 건덕지 많을텐데...이런것까지 들고 나와 까대는거 보면 정말 죽이고 싶도록 이명박이 싫었나봐요? 아니면, 까댈게 없어서 이런걸로라도 까대는것인지..게다가 이글이 올블에서 오늘 가장 많은 추천글이라니.....솔직히 말하세요. 이명박이 싫어서 그런거지 대선..
50% 거품당의 성추행일지와 피감기관 향응 <한나라당 성추행 일지> 1. 2003년 10월 말, 정두언 의원, 서울 부시장 시절 종합일간지 여기자 성추행사건 2. 2003년 12월 말, 이경재 의원, 동료 국회의원을 향해 "자기 좀 주물러 달라는 것이지" 3. 16대 총선 직전 정인봉 인권위원장 수백만원대 성접대 사건 4. 2005년 2월 중순, 정형근 의원 호텔에서 40..
사교육비 줄인다면서 자립형 사립고 100개라니 요즘, 교육이 백년지대계라고 말을 하는 사람은 없다. 혹 그런 사람이 있다면 정치용 발언이라 보면 된다. 대부분 교육을 거창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치고 교육에 대해 심각하게 생각한 사람은 거의 없다고 해도 무방하다. 각 당 대선후보들이 정해졌다. 대선후보들은 대통령이 되면 이런저런 정책을 펼..
조선닷콤에서 사라진 기사 ....왜??? 올 대선은 여론조사라는 과학을 기준으로 하면 저울추가 한쪽으로 크게 기울어졌다. 그래선지 이변을 기대하는 여권(與圈), 이변을 우려하는 야당 사람들은 역술인들의 입을 주시한다. 2002년 노무현 대통령의 당선을 일찌감치 맞혔다는 사람, 2004년 총선 때 열린우리당 의석(152석)을 족집게처럼 짚어..
노통 솔직해서 좋다~! 노무현 대통령이 서해 북방한계선(NLL)에 대해 "영토선이 아니다"는 입장을 밝힌 것에 대해, 한나라당은 "충격적"이라며 반발하고 있다. 오늘 저녁 대부분의 뉴스 톱을 달리는 기사다. 이 가사를 보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현직 대통령으로서 저런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 옳고 그르고를 떠..
가위, 바위,보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아들에게 말했습니다. "아빠랑 가위바위보를 할까? 네가 이기면 부탁하는 것은 뭐든지 다 들어줄 테니까." "그럼 아빠, 내가 갖고 싶은 것 다 사 줄 거야?" "물론이지. 네가 갖고 싶은 것은 아빠가 모두 다 살 줄게." 아버지와 아들은 그래서 가위바위보를 했습니다..
[펌& 삽질비판] 진중권 "'디워' 해프닝 '황우석 사태'와 비슷" (서울=연합뉴스) 이준삼 기자 = 심형래 감독의 영화 '디워'의 작품성을 혹평하며 논란을 일으켰던 문화평론가 진중권씨가 이번에는 "'디워'는 한국 사회가 앓고 있는 보편적 정신질환의 특수한 예"라며 대중을 향해 직접 비판의 화살을 날렸다. 진씨는 최근 발간된 계간문예지 '문예중앙' 가을호에 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