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이가 찍어놓은 세상 (93)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 숨쉬는 이곳은 봄이 완연한 이곳에 사는 우린 행복하다. 먼산 - 김용택 출근길 비가 내리지만 우산없이 집을 나선다. 이정도 봄비야 맞아주는거도 예의(?)겠지 싶었다. 빗속에 중계 세팅을 하고나니 스탭들은 기분까지 젖어있는 모양새다. 바람도 거세고 기온은 비로인해 더 차갑게 느껴진다. .................... 구름이 걷히고 맑은 하늘이 보였다가 잠시 후 구름이 몰려와 눈..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7 김수환추기경님의 추모미사가 용인시 모현면 오산리에 있는 천주교 공원묘지 성직자묘역에서 거룩하고 장엄하게 치러졌다. 날씨가 흐렸는데 구름사이로 하늘에서는 십자가 모양의 빛이 묘역을 향해 비추고 있었다.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6 사진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5 사진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4 사진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3 김수환 추기경 이야기 (폰카) 2 사진 1 이전 1 2 3 4 5 6 7 ··· 12 다음